안녕하세요 은하수물류 은하수걸입니다.
얼마 전 점심을 사러 편의점에 갔더니
벌써 호빵도 군고구마도 개시했더라고요 ;-;
요 며칠 춥다고 생각하긴 했지만
김이 모락모락 나는 호빵찜기를 보니
더욱 실감나는 느낌? 훅 다가온 올 겨울,
저희 지입차주 사장님들도 이웃님들도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내시길 바래봅니다 ^^
오늘은 새로운 은하수물류의 예비 지입차주!
부산지입차 박사장님의
신차 출고 준비 소식 전해드립니다!

부산지입차 박사장님께서는 부산에 사셔서
은하수물류 본사인 의정부와 살짝 거리가 있다보니
겸사겸사 선탑 먼저 타보시고 상담을 받아보셨는데요.
타이밍을 맞춰, 사장님께서 대구까지 올라오셔서
저희 현직 차주이시자, 당시 대구에 근무 중이시던
춘천지입차 이사장님 차량에 탑승!
선탑 겸 함께 올라오셔서 상담도 받으셨습니다!

부산지입차 박사장님께서는
원래는 일반 회사를 다니시다가
지입차를 알아보셨다고 하는데요.
아무리 열심히 하고 높은 자리에 올라도
언젠가는 끝이 있는 조직생활 보다는
직접 원하는 만큼 꾸려나가는 일자리가
더욱 매력적이라는 생각을 하셨다고 합니다.
지입일을 해보신 적이 없는
부산지입차 박사장님께서는
근무 강도나 코스 등, 근무하는 내용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셨기 때문에
다른 여러 물류회사 대여섯 군데를 다니며
상담과 선탑도 많이 받아보셨다고 합니다!!

저희 은하수물류는 기본적으로
직영 지입차주 사장님들께서 너무 힘드시지 않도록
월 11회전, 22일 내외 근무로 구성하고 있으며,
개인적인 사정에 따라 어느정도는
직접 스케줄 조정도 가능합니다.
또, 매출도 근무일수에 맞춰 보장해 드리기 때문에
생활비 등의 부담이 적은 것도 장점인데요.
부산지입차 박사장님께서도 이런 장점과
선탑/상담 내용 등을 종합적으로 고민해보시고
최종적으로 은하수물류의 지입차주가
되시기로 결심하셨습니다~!!

부산지입차 박사장님의 신차는
타타대우 프리마로 현재 출고 완료!
이제 축공장과 특장업체를 거쳐
사장님께 꼭 맞는 차량으로 거듭날 예정입니다~!!
사회변화가 워낙 빠르고, 코로나 등의 이슈로
안정적인 직업이 사라지는 추세이다 보니
이제 미래에는 모두가 일생동안 2~3개의
직업을 갖고 살게 된다고 합니다.
그동안 직장인으로 소임을 다해 일해오셨고
이제는 직접 근무와 정년을 결정할 지입차주로서
인생 2막을 여는 부산지입차 박사장님을
은하수물류에서 응원합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출고날 뵙겠습니다 ^^

